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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째 급여, 불량사료 설사하고 토함

작성자 권****(ip:)

작성일 21.02.22

조회 124

평점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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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1년동안 꾸준히 닥터독만 먹였어요

근데 갑자기 사료 알 크기가 달라지더니

강아지가 사료를 거부했어요

상담원은 단순히 기호성 차이라고 해서

그러려니 하고 사료를 거부하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넘겼어요

근데 나중에 안 사실이 유치원에서 동생한테

여러번 설사하고 토했다는

연락이 왔더라구요

강아지를 유치원에 보내는데

유치원에서는 뛰어놀고 배가 고프니까 먹은거죠

최근 3개월로 네이버 카페에 닥터독 검색하면

저희 강아지와 비슷한 사례가 굉장히 많더라구요

그리고 전에는 안 그랬는데

강아지 눈물도 요즘 많아졌어요ㅜ


단순한 기호 차이라고 하는데

연어 함량이 바뀐 거라는 합리적 의심이 가네요


강아지를 가족 같이 생각하며

사료를 만든다고 홍보하면서

공정상 문제 있는거 알면서도

불량 사료 버젓이 팔고...

사전 공지도 안하고

단순 기호성 차이인데

강아지들이 설사하고 토하나요


말 못하는 강아지 놓고

이런 식으로 영업하지 마세요

요새 강아지 사료 만드는 회사가

얼마나 많은데

초심을 잃으셨네요

첨부파일 20201121_16172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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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닥터독1

    작성일 21.02.23

    평점 3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고객님.
    닥터독입니다.

    먼저, 사료 알갱이 사이즈 변화로 인해 혼동을 드려 죄송하단 말씀부터 드립니다.

    문의하신 닥터독 전 사료(6종) 알갱이의 경우 상세페이지에 안내된 대로
    10mm의 크기가 정상 크기 입니다.

    다만, 자사의 제조 공정상 popping(구워내는) 방식이다 보니 제조 시 최대 ~2mm까지의 사이즈 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최근 사이즈 편차를 줄이기 위해 노즐 교체 작업을 완료하였으며, 안정화 시켰습니다.

    고유의 성분(원료) 함량과 기호성에는 차이가 없으니 안심하고 급여하셔도 되는 제품임을 안내드립니다.

    사료의 원료나 성분을 바꾸는 부분은 당사에서 자부심을 갖고 만든 제품에 큰 타격일 뿐더러,
    소중한 아이들에겐 너무나 민감한 부분이기에 공지없이 원료는 절대 바꾸지 않습니다.

    앞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사료의 원료나 함량은 일체 변경된 부분이 없으며,
    단순 제형 변경된 부분이긴 하오나 미리 안내를 드리지 못한 점은 다시 한 번 죄송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닥터독은 이번 공정 업그레이드를 통해 모든 제품의 향상된 품질관리를 통해
    앞으로도 더욱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반려동물식품 제조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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