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말티푸 아이를 키우는  초보 보호자에요.

강아지 사료를 열때마다 나는 특유의 콤콤한 냄새가 없어서 좋았어요.사료 먹고나면 모카 입에서 솔~솔~나는 냄새가~~~조금 힘들었어요.하지만 닥터독은 아이가 기호성도 좋고 입냄새도 없어서  좋았어요.

저희 모카의 별명은 팬더였어요.다크서클이 흘러 내려요~~^^

하얀아이가 아니라 크림색  말티푸라서 눈물자국이 갈색으로 눈물을 흘리더라고요.~^^

말티즈의 아이라서 당연히 눈물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예방접종하는날 수의사샘의 권유로 닥터독을 접해봤어요. 처음에는 사실 큰변화가 없었어요.아마도 1주일은 사료 교체시기를 지나서 완전교체후 1주일이 지나고 나니 확실히 좋아지고  있다고 느껴졌어요. 착색된것이 조금씩 옅어지고 있어요 우리모카 이젠 팬더 아니에요~~~ 의사샘도 많이 좋아졌데요~^^

더욱이 아이가 약한 관절건강까지 도움을 준다니 믿음이 가네요~^^

아이가 제일 좋아하고 신선한재료에  믿을수있는 원료로 만든 닥터독을 안먹일 이유가 없겠죠?

초보 보호자이지만 닥터독 선택하길 잘했어요.

날 칭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