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도 담날바로 왓구요 ^^ 일단 우린 12살 시추 할마시는 아직 맛이 없는지 우물쭈물하면서 잘먹는건모르겟는데 5살 요키가 아주 사죽을못하고 먹어대서 큰일이네요.. ㅋ 이것들자유 급식인데.. 부어놓음 다먹고 그래서.. 할마시가 자꾸 먹질못하네요^^ 택배 받고바로 개봉해서.. 줫더니 요키는 한그릇 뚝딱햇는데 우리 할마시는 킁킁거리더니 안먹고.. ㅜ 찌금먹다 말더라구요 ^^ 할마시 한텐 맛이 없나? ^^;; 담날부터는 잘먹더라구요 .. 근데.. 처음에 봉지 개봉햇을때 약간 쉰내라할까요? 약간 음식 맛가기전? 고런 냄새가 나던데.. 그릇에담아두니 없어지긴 햇는데.. 괜찮겟죠? 다들 냄새가 안난다 하시길래.. ^^
댓글목록
작성자 닥터독
작성일 14.04.30
평점
일단 두 아이가 잘 먹는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부산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고 생고기와 유기농 통곡 원료를 이용해서 만든 사료이기 때문에 아이들 몸에 너무 좋거든요
또한 합성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아 약간의 기호성이 떨어질수는 있어요 근데 몸에 좋은 걸루~~~
타 사료랑 비교했을때 냄새가 현저히 적어서 아이들 변냄새도 많이 감소시켜 준답니다~
따뜻한 봄 우리 예쁜이들과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