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 늘 먹던 밥인데도 갑자기 설사를 막 하던 울 강아지 ㅠㅠ
그리고 늘 먹던 밥인데도 갑자기 피부도 다 뒤집어지고 여러모로 사료부터 바꿔야겠다 생각했죠
그리곤, 온라인에서 입소문 좋기로 유명한 닥터독을 한 포 시켜봤답니다.
사실 예전에 혼자 살 땐 사람 지나갈 때 짖는 것 때문에 방에 문 닫아두고 다녔거든요
근데 방에만 두니 자유배식이니 늘 밥그릇에 있는사료 냄새때문에...................
그게 늘 곤욕이었는데
넘 좋아요 닥터독 사료 ㅎㅎ
변냄새 감소
사실 저는 제가 처녀때 키우던 강아지를 데리고 결혼한거라
남편은 강아지 사료 냄새랑 변냄새, 소변 찌릉찌릉내에 민감해요
강아지 안키우는 사람이면 거북할 수 있죠뭐
그래서 응가하면
똥꼬에서 나오자 마자 받아서 치우는 느낌이 들 정도의 스피드
근데 닥터독 이제는 신랑이 더 좋아해요 ㅎ
자유배식해도 밥 냄새도 안나고
응가해도 신랑이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거든요 ㅎㅎ
소분 포장된 것도 너무 좋아요 ^^
댓글목록
작성자 닥터독
작성일 2014-05-27
평점
이윤희고객님의 아이가 효과를 보시고 남편분까지 만족하신다니 너무 기쁘고 뿌듯합니다~~^^
저희 닥터독 사료는 유기농원료를 사용하고 있고 제약회사에서 쓰는 기능성 원료를 첨가해서 더욱 좋고요~~
또한 부산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고 생고기를 이용해서 만든 사료이기 때문에 기름기가 현저히 적답니다.
사료자체에 냄새가 현저히 적어서 아이들 변냄새도 많이 감소시켜 준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해 실망시켜드리지 않는 품질좋은 제품으로 보답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닥터독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그럼 예쁜아이들과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