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2월달에 까페를 통해 추천을 받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전연령이라 막내 6개월된 아이를 먹이려고 퍼피용으로 따로 구입안해서 경제적으로 편한면도 있네요.

저희 막내는 사료를 무척이나 잘 먹어서 걱정이 없습니다. ㅋㅋ

저희 순금이와 마루는 사료를 잘 좋아라하는 아이들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잘 먹습니다.

기호성 부분에서는 좋은 편입니다.

또, 가장 좋은건 전 자율급식을 하는데 여름에 사료를 부워놓으면 사료에 맴도는 기름들때문에

금방 산패하기 쉽지요, 그치만 닥터독은 기름기가 정말 거의 없어서 역겨운 사료 냄새도 안나고. 산패될 위험이 조금이나마

줄어들었다는 점에 안심해요. 고소한 축소판 계란 과자 같습니다.

변은 한번도 묽은변을 싼적이 없습니다. 닥터독을 먹인뒤로 변상태는 이쁜 고구마로 잘 습니다.

구토를 자주하는 저희 강아지들 사료로 인한 구토는 한번도 한적이 없습니다.

변냄새도 간식을 준날 외에는 심하다고 느낀적도 없었구요. 변을 싸놓았는데도 냄새가 없어 몰랐던 적도 있었습니다.

갈색푸들은 저희 마루입니다. 마루는 어릴때부터 눈물이 많았고, 사진에서처럼 얼굴에 털을 밀어도 눈물과 습진의 연속이었습니다. 두달동안 꾸준히 닥터독 연어를 먹여오고나서는 털도 풍성하게 자라고 모질도 좋아졌으며 일단 가장큰건 눈물의 감소였다는거죠. 그래서 얼컷도 이쁘게 할수있었습니다. 눈물이 많다면 얼컷은 꿈도 못꿀일이죠 ㅠㅠ

얼컷은 3월달에 했으니 사료를 한달 정도 급여한 후라고 생각하심되겠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하게 구입해서 급여할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닥터독^^

앞으로도 좋은 제품 부탁드릴게요~